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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준주거용지와 주차장용지 등 총 28필지다.이중 준주거용지는 26필지(708~1098㎡)다. 예정가격은 3.3㎡당 평균 393만원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이하에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또한 주차장용지는 2필지로 주차장용지1(2249㎡)의 경우 건폐율 80%, 용적률 600%이하에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예정가격은 3.3㎡당 106만~215만원대이다. 주차장용지2(1225㎡)의 경우 건폐율 60%, 용적률 250% 이하로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예정가격은 3.3㎡당 106만원대이다. 주차전용 건축물의 30%까지 관련법에서 정한 주차장 이외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입찰로 분양하는 준주거용지와 주차장용지가 있는 강릉유천지구는 2018동계올림픽 선수촌 및 미디어촌이 들어서는 지구로 강릉시 유천동, 홍제동 일원 67만㎡부지에 총 5000여가구 1만4000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 단지로 개발되며 올해 9월에 모든 공사를 마치고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내 신흥 핵심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천지구는 영동·동해고속도로의 강릉IC와 7번국도 등의 편리한 광역교통망과 시청, 강릉원주대, 33만평의 솔올지구, 터미널 등 인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강릉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지구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9월에 공급한 공동주택용지는 1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아파트 청약까지 전량 마감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연말에 분양한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평균 경쟁률이 30대 1에 달했다. 준주거용지와 비교해 허용용도 및 건폐율, 용적률, 층수 등 모든 면에서 열세인 근린생활시설용지도 13대 1의 높은 경쟁률과 3.3㎡당 평균 476만6000원대로 낙찰된 바 있다.
다음달 19일 하루 동안 입찰신청 및 입찰서 제출, 개찰, 낙찰자 결정이 이뤄지며 낙찰자는 같은달 23일과 24일 이틀간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입찰은 LH청약시스템으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시스템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LH영동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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