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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됐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870가구 모집에 1446명이 몰렸다. 이 단지가 89㎡, 98㎡, 112㎡ 등 중대형으로만 이뤄진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금자리지구 내 민간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몸값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전매제한이 풀린 ‘위례 송파 푸르지오’의 경우 현재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으며, 올해 위례신도시 첫 민간 분양이었던 ‘위례2차 엠코타운 센트로엘’ 역시 전매제한 기간이 1년 가까이 남았음에도 벌써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라고 한다.
보금자리지구 내 민간 아파트는 보금자리지구의 입지적 장점과 민간의 브랜드, 상품력까지 갖추고 있어 인기가 높다.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 가치
민간 분양 아파트는 민간 건설사의 유명 브랜드를 다는 데다 평면, 커뮤니티 시설 등 품질도 뛰어난 장점이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는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아 높은 환금성과 시세로 이어진다. 더불어 민간 건설사의 차별화된 평면 구성, 마감재,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의 상품을 통해 감정적인 만족까지 얻을 수 있다.
▶상대적으로 짧은 전매제한 기간
전매제한이 상대적으로 짧은 것도 민간 분양 아파트의 장점으로 꼽힌다. 보금자리지구 내 주택은 보금자리 주택지구 관련법 개정으로 전매제한(7년→4년) 및 거주의무기간(5년→1년)으로 단축된 상황이다. 보금자리지구 내 민간 분양의 경우에는 절반으로 축소돼 85㎡ 이하는 2년, 85㎡ 초과는 전매제한이 1년에 불과하며, 거주의무 기간은 없다.
▶뛰어난 도심 접근성과 풍부한 개발호재
보금자리지구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 지역이기 때문에 친환경 입지라는 장점을 갖는다. 쾌적한 거주환경을 담보하고 있으면서 도시 인근에 위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지인만큼 도로와 학교,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서 주거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아파트의 사는 것만으로도 자기만족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불황기에도 집값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아파트 대부분이 브랜드 아파트인데 이는 브랜드 가치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주 청약 마감한 포스코건설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계약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대규모 녹지공간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더샵’만의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부동산 전문가는 “보금자리 내 민간과 공공 아파트의 차이는 모델하우스를 보면 알 수 있다. 실제 청약자들은 평면, 커뮤니티 시설, 조경은 물론 향후 시세차익 가능성 등등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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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