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첫날인 6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오후에도 고속도로 정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까지 차량 19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다. 또 하룻동안 총 44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사진=뉴스1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북천안나들목~망향휴게소 구간이 18㎞/h,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구간이 20㎞/h, 안성분기점~안성휴게소 구간이 23㎞/h 등 속도로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다.
또 서울 방향으로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구간이 19㎞/h, 기흥나들목~수원나들목 구간이 31㎞/h, 달래내고개~양재나들목 구간이 34㎞/h 등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오후 2시30분 출발 기준 각 주요 도시와 서울 간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승용차를 이용했을 경우 ▲서울~부산 5시간50분 ▲서울~대전 3시간30분 ▲서울~광주 5시간40분 ▲서울~목포 5시간50분 ▲서울~강릉 4시간50분 ▲서울~울산 5시간40분 ▲서울~대구 4시간50분 등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각 반대 방면은 ▲부산~서울 5시간 ▲대전~서울 2시간50분 ▲광주~서울 4시간 ▲목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50분 ▲대구~서울 4시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