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9일 모던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C-클래스를 출시했다.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5세대 더 뉴 C-클래스는 2007년 4세대 모델 이후 7년 만에 풀 체인지돼 국내시장에 선보이는 모델이다.

모던한 디자인, 럭셔리한 인테리어, 더욱 커진 차체와 더불어 넓어진 실내 공간은 물론 혁신적인 경량화 설계로 차체 중량 감소 및 뛰어난 공기 역학성을 통해 동급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국내에는 가솔린 모델인 더 뉴 C 200과 더 뉴 C 200 아방가르드, 디젤 모델인 더 뉴 C 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더 뉴 C 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 등 4개의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더 뉴 C 200 4860만원 ▲더 뉴 C 200 아방가르드 5420만원 ▲더 뉴 C 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5650만원 ▲더 뉴 C 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 5800만원이다. 오는 7월 발효되는 한-EU FTA 관세 인하분이 선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