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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홍보수석은 9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족한 사람이 막중한 책무를 맡게 돼 부담이 크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윤 홍보수석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해 내부 회의에 참석하는 등 업무 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8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정현 홍보수석의 후임으로 윤두현 디지털YTN 대표를 내정했다"며 신임 홍보수석의 인사를 알렸다.
민 대변인은 “윤 신임 홍보수석은 YTN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등 오랜 언론인 생활을 통해 균형감 있는 사고와 날카로운 분석 능력을 발휘해왔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개조작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고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소통의 적임자로 판단해 임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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