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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도로관리기관간 안전·유지관리 기술을 교류하고 2015년 개최예정인 ‘서울 세계도로대회’를 대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지방국토관리청, 지자체, 도로교통 관련 학회 등 참여기관 및 관련 업체들은 이번 행사에서 도로 안전·유지관리 장비 전시회 및 연구성과 발표회를 갖고 우수중소기업제품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도로공사는 가드레일 차량충돌시험, 무인교량점검로봇 등을 시연하고 포트홀 긴급보수장비 등 특수장비 50여대를 전시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내 도로 연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노후화로 인해 도로 안전 및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분야의 특수장비·신기술·연구개발 등이 미래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장비시연·기술발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기술교류회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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