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최대 신도시로 꼽히는 위례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위례신도시는 강남생활권에 속하며, 분양가도 강남권 신규 분양아파트 보다 저렴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블루칩으로 평가 받는 곳이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위례신도시에 분양된 단지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대부분이 순위 내 마감을 했다. 특히 위례 래미안, 위례 아이파크 1,2차,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등은 평균 청약경쟁률이 16대1을 넘어 작년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20위안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도 지난 2월 첫 분양에 나선 '엠코타운 센트로엘'이 평균 12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하며 청약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위례신도시 입성을 노리는 대기수요가 많아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청약가점제가 폐지되면서 유주택자와 다주택자들에게도 청약기회가 주어져 청약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관계자들은 “위례신도시의 입지적 프리미엄과 향후 투자가치를 고려한다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중복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도 받지 않는 주거형 오피스텔을 고려해 볼만 하다”고 전했다.
한편 ㈜효성은 이달 중 위례신도시 내 업무지구 22블록에 아파트에 버금가는 규모의 다양한 평면과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오피스텔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분양에 나선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기준 ▲24A㎡ 252실, ▲24B㎡ 576실, ▲34C㎡ 72실, ▲35C㎡ 36실, ▲47D㎡ 70실, ▲48D㎡ 38실, ▲60E㎡ 72실 등 총 1,116실 대규모로 조성된다.
스튜디오 원룸형, 투룸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학생, 직장인 등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부부 등 2~3인 가구의 생활에도 적합하도록 설계 됐다. 더불어 휘트니스, 게스트룸, 북카페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더했다.
특히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2블록은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인 트랜짓몰과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휴먼링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골프장인 성남GC 및 남한산성 조망이 가능해 그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주목할만하다. 송파IC, 송파대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지하철 8호선 복정역이 있어 강남 테헤란로를 비롯한 서울 주요 오피스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향후 위례신사선(예정) 개통 시 삼성역까지 10여분 내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8호선 우남역, KTX 수서역 등이 계획돼 있어 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에정이다.
자녀들의 원스톱 교육이 가능해 학부모 수요층의 인기도 높을 전망이다. 단지에서 유치원, 초∙중∙고교 모두 단지와 맞닿아 있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이마트가 입점 예정이고 가든파이브, 가락시장,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 서울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편.
단지에서 약 10km 거리에 강남∙역삼 및 잠실 등 강남업무지구, 판교∙정자 등 분당업무지구가 있어 직장인 임대수요를 노릴 수 있고, 제2롯데월드타워, 문정법조단지, 문정지식산업센터,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등 개발호재도 풍부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견본주택은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이달 중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