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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토연구원이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실시한 ‘2014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부동산시장 심리지수는 117.6포인트로 전월 119.9포인트에 비해 2.3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지역 부동산심리지수는 지난 2월 130.5로 상승 국면(1단계)을 기록한 후, 3월 120.0, 4월 119.9, 5월 117.6으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부동산 심리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시장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하며, 보합·상승·하강국면 등 3개 국면, 9개 단계로 구분된다.
보합국면은 약보합(95 ~ 100 미만), 보합(100 ~ 105 미만), 강보합(105 ~ 115 미만)으로, 상승국면은 1단계(115 ~ 135 미만), 2단계(135 ~ 175 미만), 3단계(175 이상)로 하강 국면은 3단계(65 미만), 2단계(65 ~ 85 미만), 1단계(85 ~ 95 미만)로 각각 분류된다.
지난달 전남지역 부동산소비심리지수는 99.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남은 지난 2월 110.6포인트를 기록한 후 3월 106.1, 4월105.0으로 3개월 연속 보합·강보합세를 유지하다 약보합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심리지수는 119.1포인트로 상승국면을 유지했지만 3개월 연속 하락했고, 전남은 100.8로 3개월 연속 하락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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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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