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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정대는 ‘내일로’를 이용하는 젊은 세대들이 하동군 악양면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박2일 동안 주어진 미션 수행과 숙박체험을 통해 도시에서는 누리지 못했던 농촌이 가진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혜택도 다양하다. 악양면 음식점을 1회 이용할 식사권 제공과 매암차 문화 박물관, 악양면내의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체험에 따른 여행지원금 1만원과 전통시장상품권(5000원)도 지급된다.
원정대는 다음달 7일부터 1기당 50명씩 총 50회 운영되며 부산역·울산역·마산역·진주역 등 부산경남본부 관내 역에서 내일로 티켓을 구입한 사람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내일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접수는 6월24일부터 시작한다.
최덕률 부산경남본부장은 “기차여행을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다양한 지역문화 체험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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