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지난 26일 '삼삼오오 런치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성세환 BS금융 회장(왼쪽)과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 사진제공=부산은행

부산은행은 지난 26일 본점 별관 옥상 'BS 스카이 카페'에서 '삼삼오오(三三五五) 런치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삼삼오오 런치데이는 부산은행 주변 영세 음식점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 등의 여파로 각종 행사가 줄어들어 타격을 입고 있는 사회적 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영업점 직원들은 주변 영세 음식점을 이용했으며, 본점과 본부근무 직원 410여명은 사회적기업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을 통해 도시락을 구매했다.

최수길 부산은행 직원만족부 부장은 “부산은행의 삼삼오오 런치데이 등의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