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분양에 들어가는 광주.전남혁신도시 10블럭 중흥S-클래스 리버티 조감도.
한국전력공사 등 16개의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중흥건설이 또 한번의 분양 대박에 나선다.

중흥건설은 오는 4일 광주·전남혁신도시 B10블록에 위치한 ‘중흥S-클래스 리버티’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84㎡ 698가구로 구성된 중형 임대 아파트로, 전세대 정남향 판상형으로 배치됐으며 4-Bay로 설계됐다.

앞서 공급된 ‘중흥S-클래스 센트럴1차, 2차’ 북서쪽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향후 2412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중흥S-클래스 리버티’의 매력은 뛰어난 주변 환경이다.
 
광주·전남혁신도시 북쪽에 위치하고 있고, 단지 남쪽으로 초등학교, 유치원 예정부지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변공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일부세대는 수변공원 조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산책, 조깅 등 여가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공공기관으로의 출퇴근환경도 우수하다.
 
이전을 마치고 업무를 시작한 우정사업정보센터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비롯해 연내 이전이 예정된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등이 가까워 이전기관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현재 혁신도시 내에는 우정사업정보센터, 농수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올해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학연금공단 등 10개 기관이 사옥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중흥S클래스 리버티’ 청약일정은 7월 8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1일 일반공급 1순위, 7월 14일 일반공급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8일, 당첨자 계약은 7월 23일~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 6번 출구 인근(광주 서구 농성동 393-55번지, 062-364-0001))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한편 중흥건설은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지난 3월과 4월 중흥S-클래스 센트럴1차, 2차 분양에 나서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