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우기를 맞아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시설물 점검 등 재난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먼저 도로공사는 지난 5월 한달간을 ‘재난예방 특별 관심기간’으로 정해 ▲비탈면 7571곳 ▲터널 727곳 ▲교량 8453곳 등 주요시설물을 집중점검했다.


또한 풍수해 및 터널화재로 인한 재난발생을 가상해 토의형 도상훈련과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현장훈련을 총 99회 실시했으며 고속도로 재난관리 매뉴얼 정비 및 재난 시 개인임무카드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상시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재난관리 매뉴얼 작동여부 확인 및 현장 초동조치 능력 향상을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비상출동훈련(14회)을 실시해 재난발생 시 구조·교통소통 및 긴급복구 체계를 점검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재난 발생 시 스마트폰용 ‘고속도로 교통정보앱’ 및 SMS 등을 활용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재난정보도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