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재정비촉진지구 사업비로 국비 370억원을 확보하고, 그 중 1차로 270억원을 지원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전국 지원 총 예산액(1250억원) 중 1차로 지원되는 800억원의 33.7%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는 이번에 지원된 국비 270억원과 지방비 270억원을 포함한 총 540억원을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

이 예산은 재정비 촉진계획이 확정된 ▲대전역세권 ▲신흥 ▲선화·용두 ▲도마·변동 ▲유성시장 ▲도룡 ▲상서·평촌 ▲신탄진 등 8개지구의 사회적 기반시설인 도로·공원·주차장 설치비로 우선 투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