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브랜드 최초로 분양되는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 SI'가 8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원선이며 별도의 청약통장 없이 청약금 100만원만 있으면 최대 5개군까지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청약은 8일까지 진행되며 9일 당첨자 발표 후 10일부터 정식 계약에 들어간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 지상 40층 2개동의 트윈타워로 만들어진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지상5층~19층까지 배치되며, 전용면적 기준 42~84㎡ 782실 중 597실이 일반분양된다. 15개 평면타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19층의 J(전용 56㎡)·M(전용 74㎡)·O(전용 84㎡) 등 3개 타입 10실(일반분양 물량)은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일반적인 오피스텔이 복도를 중심으로 마주보게 각 실이 배치되는 것과 달리 중앙부를 중심으로한 편복도형으로 배치했다. 문을 나서면서부터 마주치거나 환기 등을 위해 문을 열어둘 경우에도 사생활을 간섭 받을 여지가 적다. 더욱이 외부 창호는 52㎜의 로이삼중유리와 24㎜의 로이 복층 유리를 사용했다. 일반유리 대비 차단 효과가 높아 도심의 소음 및 각 호실간의 간섭을 최소화했다.

외부인을 출입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각종 시스템들도 돋보인다. 오피스텔 입주자와 방문객들의 동선을 구분해 외부인 출입을 최소화했다. 오피스텔 방문객들은 1층 로비에서 방문객 등록을 마쳐야 각 호실로 이동할 수 있다. 반면 입주자들은 RF카드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으며 계단 역시 각 구역별로 인증을 해야지만 출입문이 열린다.

래미안 용산의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마련돼 있다. 입주예정시기는 2017년 5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