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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일 "지난달 22~28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심환자수가 33.7명으로 유행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5~8월 영유아에게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접촉성 감염병이다.
수족구병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만일 수족구병을 진단받은 영·유아가 39도 이상의 고열이 있거나 38도 이상의 열이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구토, 무기력증, 호흡곤란,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걸을 때 비틀거리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뇌간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 신경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속히 종합병원을 방문하여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고 아이들의 장난감과 놀이기구, 집기 등을 깨끗이 해야 한다.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고 수족구병 환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한편 본부 조사 결과 올해에는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지난달 22~28일을 기준으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8월 말이면 유행 종료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수족구병 예방수칙
1.손 씻기의 생활화
-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 기저귀 교체 전·후
*특히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
2.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을 청결(소독)히 하기
3.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기
4.수족구병 환자와 접촉을 피하고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스스로 자가 격리하기
1.손 씻기의 생활화
-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 기저귀 교체 전·후
*특히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
2.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을 청결(소독)히 하기
3.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기
4.수족구병 환자와 접촉을 피하고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스스로 자가 격리하기
<이미지제공=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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