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1~12일 이틀간 하나은행 50명, 외환은행 34명을 포함한 그룹 전체 임원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워크숍을 갖고 양행 전 임원들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통합 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진은 하나은행 정수진 부행장(첫줄 좌측 첫번째)과 외환은행 신현승 부행장이 임원들과 결의문을 낭독하는 모습.

 


<사진설명>전국의 외환은행 직원 5000여명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역에 집결, ‘외환은행 사수 전직원 결의대회’를 가진 뒤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서울역집회에서는 한명숙·이학영·김기준·심상정·박원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하나금융지주의 최근 외환은행 합병 추진은 2.17. 노사정 합의서를 위반한 것”이라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