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의 공식 패널단인 ‘LIG희망서포터즈’가 그 네 번째 미션 수행에 돌입했다.

LIG손해보험은 14일 서울 역삼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LIG희망서포터즈’ 제4기가 발대식을 갖고 약 3개월간의 정규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총 9명으로 구성된 이번 ‘LIG희망서포터즈’의 활동은 차별화된 신상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수렴에 중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실버, 운전자, 암, 어린이보험 등 최근 손보사 매출의 70~80%에 달하는 장기보험으로 범위를 한정했다. LIG손해보험은 경쟁 상품 간 비교와 연령대별 선호도 분석 등을 통해 철저히 고객 관점의 신상품 컨셉을 만들어 낸다는 계획이다.


회사 장기기획팀과 장기상품팀, 고객컨택센터 등 유관부서 실무자들이 파트너를 이뤄 서포터즈의 활동과 결과 도출을 돕는다.

권중원 LIG손해보험 고객상품총괄 전무는 “국내 장기보험 시장이 포화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차별화된 상품 개발의 날로 커지고 있다”며 “도출된 컨셉이 충분한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실제 판매용 상품으로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