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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초를 다투는 스포츠 경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포츠의 숨은 매력은 ‘기록 측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 17회 ‘아시안게임’ 공식 타임 키퍼 브랜드 ‘티쏘(TISSOT)’와 함께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기록 측정에 대해 알아보자. 단순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매순간 흥분과 희열을 안기는 스포츠의 기록 측정 과학은 다름 아닌 ‘시계’ 안에 있다.
육상, 수영, 복싱, 사이클링, 격투기종목, 양궁, 탁구, 럭비를 비롯한 수많은 경기가 한꺼번에 펼쳐지는 멀티 스포츠 대회 기간이라면 ‘시간 측정’과 ‘데이터 편집’은 실로 큰 도전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은 규모에는 아주 특별한 기술과 함께 강력한 프로젝트 운영능력이 요구된다.
2014 아시안게임을 위해 ‘티쏘’의 타임 키핑 팀은 수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기술운영센터를 설립해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기록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경기장을 비롯 다양한 장소에 설치된 서버 간의 연결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MotoGP, 아이스하키, 사이클링, 국제농구연맹(FIBA), 펜싱 월드 챔피언십 등 수 많은 메이저 스포츠 종목을 위한 시간의 동반자 역할을 해온 ‘티쏘’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시계로 그 정확성을 인정받아 이번 아시안게임 공식 타임 키퍼로 지정됐다.
타임 키핑 종목 외에도 많은 스포츠 종목들을 후원하고 있다. 미국 여성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Danica Patrick), 모터싸이클 세계 챔피언 니키 헤이든(Nicky Hayden) 등 다수의 운동선수와의 파트너 십을 체결했다. 주요 스포츠 경기들을 위한 공식 시계 제작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역동적인 스포츠 기록을 위한 ‘기술 혁신’
현대스포츠에서의 타이밍, 채점 그리고 통계는 초를 세고 선수들 간의 순위를 합산하는 데 그치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분석과 통계는 팬들과 코치들, 선수들, 평론가들, 언론매체 및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막대한 중요성을 가진다.
이에 ‘티쏘’는 파트너 사, 그리고 자매회사인 스와치 그룹(Swatch Group company), 스위스 타이밍 팀(Swiss Timing) 등과 공동으로 정보통신기반의 시스템들을 개발해오고 있다.
또한 스위스에서 정통시계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브랜드 ‘티쏘’는 ‘T-터치 엑스퍼트(T-Touch Expert)’에서 ‘헤리티지 네비게이터(HeritageNavigator)’에 다양한 제품들이 정밀성 기준에 부합하도록 제작하고 있다.
▶공식 기기들과 경쟁할 만한 프로페셔널 제품 ‘T-TOUCH II’
인천 아시안게임 한정판 ‘티-터치 II’는 100미터(100m/330ft)까지 방수가 되는 나침반, 온도계, 크로노그래프, 두 개의 서로 다른 시간대를 보여주는 듀얼 타임 존, 두 개의 알람, 백 라이트, 만세력 등과 같은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전문 스포츠 용품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2014개 한정으로 생산되는 ‘티-터치 II’는 붉은색의 부드러운 시계 줄과 함께 제공되며, 제품의 색상은 특수 야광의 ‘슈퍼 루미노바’를 택해 눈금들과 문자반 위의 아라비아 숫자들에 의해 은은하게 광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계 뒷면에는 인천 아시안게임의 로고가 새겨져 있고 증명서와 함께 전용 케이스에 제공돼 기념,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사진=티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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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