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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14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이하 KIMDC)가 개막한다. 이 경연은 ‘현대무용’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콩쿠르로 2010년 시작되었다. 올해는 총 10개국에서 약 100여 명의 댄서들이 참여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무용팀들이 대거 참여하는 개막식과 폐막식은 일반인 관객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은 18일, 폐막식은 22일 열린다.
또 유니버설발레단은 수많은 관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발레 레퍼토리 중 하나인 ‘해적’의 한 장면을 공연한다. 이번 축하 무대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주목받는 수석무용수 이동탁과 솔리스트 이용정, 코르드 발레 김태석이 함께한다.
폐막식은 시상식과 축하공연, 수상자 공연으로 펼쳐진다.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준하는 대상(그랑프리)을 비롯해 시니어, 주니어 각 부문의 금상, 은상, 동상의 주인을 가린다. 특별상에는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 심사위원장상, 안무상 등이 있다.
<이미지제공=공감N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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