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1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명덕리에 위치한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2014년 하반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원 및 부서장, 지점장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각 부문별 상반기 리뷰 및 하반기 전략을 발표했다. 오후에는 상반기 성과에 대한 부문별 시상식과 영업채널별 하반기 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생명은 올해 상반기 보장성 중심의 내실 있는 영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최근 보험업계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손익이 상반기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등 긍정적 방향으로 전환됐다.

이날 자리에서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2014년 전략방향 ‘챌린지(Challenge) 7’의 성공적 달성과 견실한 성장기반 구축, 일류 조직문화로의 혁신을 위해 관리자 개개인의 투철한 사명감을 주문했다.


올해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FC채널은 우수 조직 견실화에 방향을 정했으며 CBM채널은 DB생산성 제고와 설계사 정착율 개선을 위한 액션플랜 중심의 전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AM채널(GA)은 우량GA와 제휴를 확대하고 보장성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방카슈랑스채널의 경우 연금 및 보장성 상품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전략목표 달성을 위한 영업채널별 계획을 추진한다.


이성락 사장은 “최근 보험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정확히 인지하고 내실 있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리더들이 솔선수범하여 각자의 ‘사명’을 다해달라”며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보험업 본연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참영업문화와 FC존중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