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7일 홍콩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된 유러머니(Euromoney)지로부터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Best Bank in Korea)'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최우수 은행 수상이다. 


유러머니지는 하나은행의 선정과 관련 총자산 및 대출 규모의 지속적 성장, 글로벌 현지화와 해외법인의 성공적인 통합 사례, 중소기업 특화상품 개발 및 서민금융지원 등 동반 성장에 기반을 둔 금융서비스 특화 등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유러머니지의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2년 연속 수상 기념으로 혜택을 담은 신상품을 출시했다.

먼저 예금부문은 착한 일을 약속하면 금리가 오르는 ‘난 할 수 있어’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 차량 요일제 참여 등을 약속하고 부수거래 충족시 최고 연 5.5%(우대금리 2.5% 포함)의 금리를 제공한다.


외환부문은 금융권 최초 해외전용 외화체크카드인 ‘글로벌페이카드’를 출시했다. ‘글로벌페이카드’는 해외이용수수료, 물품구입수수료 등이 없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개인대출 부문에서는 하나은행에 대출을 처음 신청한 고객에게 대출금리를 우대해 주는 '첫거래 신용대출'을 선보였다. 그리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동산담보대출 신규 시 대출한도를 최대 60% 까지 추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행복나눔대출’을 한도 소진시까지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