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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행복도시 내 개별 단독주택의 개성을 살리면서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유지하고, 단지와 건축물에 통합된 디자인 도입을 위해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설계공모 대상지는 정부세종청사지역과 인접해 입지여건이 우수한 1-4생활권 내 단독주택용지 B1블록(필지형, 1만7000㎡)및 B4·B5블록(블록형, 2만7000㎡)이다. 오는 10월 중순까지 도시·건축설계공모를 마치고 올해 안으로 ‘조건부 공급’에 착수할 예정이다.
설계공모는 1·2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국내 건축가 및 건축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실적평가 등을 통해 블록별 4개 팀을 선정(1단계, 공개공모)한 후 이 팀들을 대상으로 본 설계공모(2단계, 지명공모)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설계공모결과 최종 당선작의 경우 B1블록은 상금 1억원이, B4·B5블록은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또한 당선작을 제외한 2단계 입상작에 대해서도 팀별로 2000만원의 설계보상비가 지원된다. 이밖에도 2단계 당선작 및 입상작의 경우 건축가의 실명과 소속·작품 등을 설계공모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자이며, 응모인원은 1인 단독 또는 5인 이내 공동응모가 가능하다. 공동응모의 경우 대표자 1인을 선임한 후 응모해야 한다. 건축사 면허 미소지자는 단독으로 응모할 수 없으나 건축사 면허 소지자와 공동 응모하는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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