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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서포터즈는 중국, 베트남, 일본, 태국 등 다문화 가정 어린이 31명과 한문화 가정 어린이 19명 등 총 50명으로 결성됐다.
어린이 서포터즈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회 참가국들의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국 선수단과 응원단들을 위해 주경기장 주변에서 개막식 퍼레이드를 갖는다.
한국축구 대표팀의 예선 경기에서 응원전도 펼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 성공을 기원하고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어린이 서포터즈를 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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