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29일 오후 남산에 위치한 국립극장 내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2014 KB 청소년 음악대학 합동 연주회' 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는 임영록 회장, 아이들과미래 송자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1년간 KB 청소년 음악대학에서 음악적 재능을 갈고 닦은 청소년 100여 명이 연주자로 나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KB청소년 음악대학 합동 연주회는 음악적 잠재력을 가진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음악교육 지원을 통해 예술적 잠재력 발현 및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코자 작년 7월에 문을 연 KB 청소년 음악대학 수강생들의 지난 1년간의 성과물이다.

한편 KB금융은 작년 7월 전국 5개 대학(경상대, 나사렛대, 상명대, 이화여대, 조선대) 과 연계해 KB 청소년 음악대학을 열고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음악교육 지원 및 예술적 잠재력 발현을 통한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 올해 8월부터는 1개 대학교를 추가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