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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31일부터 8월4일까지 접수한 이번 공모는 모집인원(262명)의 30배에 가까운 7646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 상반기 인턴모집 경쟁률 26.4대 1보다도 높은 수치다. 당시 인턴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300명은 지난달부터 정규직으로 채용돼 근무 중이다.
총 7개 모집분야에서 ‘사무영업’이 121.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건축’ 49대 1 ▲‘토목(일반)' 27.8대 1 ▲‘운전'이 25.3대 1 ▲‘차량’ 25.1대 1 ▲‘전기통신'이 15대 1, ‘토목(고졸)’이 9.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코레일은 선발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원서접수 단계부터 서류전형, 필기시험(인·적성검사 및 직무능력평가)까지의 과정을 인력채용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필기시험까지의 전형을 통해 선발인원의 2배수를 선정한 후 코레일 심사위원의 면접시험을 거쳐 인턴사원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4개월간의 실무형 인턴십 과정을 거쳐 상위 70% 내외의 우수 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특히 이번에는 기술력 향상을 통한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전기통신 및 토목분야의 기술인재를 중점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며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지역 인재와 여성, 고졸자 채용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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