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LTV 규제가 8월 1일자로 전격 완화되면서 랜드마크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의 청신호가 켜졌다. 자금 숨통이 트인 수요자들이 가격 상승 기대감이 높은 랜드마크 주상복합 구입행렬에 대거 가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수백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수조원의 청약 신청금을 끌어 모은 바 있는 용산 '시티파크', 자양동 '스타시티' 등의 사례는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의 인기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당시 부동산 시장의 변방에 지어졌던 자양동 스타시티, 화성 메타폴리스는 화려한 외관과 지역주민들의 수준 높은 편의시설 요구에 부합하면서 대표 부촌자리를 꿰차는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 이미지까지 끌어올렸다.


통상 상업지역에 지어지져 지하철이나 광역도로망이 지나다 보니 지역 주민들이 모이기 쉽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지역 주민들의 놀이터로 부상하면서 이름을 날리다 보니 나타난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런데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 개발이 주춤해진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부터다. 많게는 수조원의 자금이 소요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사업이 연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가 빈발하면서 수년간 이렇다 할 랜드마크 주상복합 단지 공급의 명맥이 끊겼다.


하지만 올해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던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의 전기가 마련됐다. 올 초부터 부동산 규제 완화가 이어졌고 새로 부임한 최경환 경제팀이 급기야 부동산 규제의 마지막 빗장인 DTI∙LTV 규제를 전격 완화에 나선 것.

10억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한다고 가정할 때 규제완화 전에는 LTV를 60% 적용해 4억원의 자금이 있어야 하지만 내달부터는 70%로 상향돼 3억원만 갖고 있어도 구입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는 만큼 주택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규제 완화 효과는 고급 주택시장에서 더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는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서울 동북권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동북권 르네상스’의 중심지역에 지어진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를 주목할 만 하다.

상봉재정비촉진구역내 위치하는 단지로 지구 내에는 코스트코를 비롯해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포진돼있으며, 단지 앞의 망우역은 민자 복합역사 건립이 추진 중이고 상봉터미널의 여객 자동차 정류장을 주거 및 판매시설 건립이 예정되어 있다.

같은 균촉지구로 먼저 개발이 시작된 합정재정비촉진지구가 고급주상복합 아파트 ‘메세나폴리스’의 등장으로 지역 명소화는 물론 지역 이미지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바 있어 상봉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거는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크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의 자랑거리다. 중앙선∙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는 망우역과 7호선∙중앙선∙경춘선 환승역인 상봉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동부•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올해 11월에는 극심한 교통정체를 분산시켜줄 용마터널(중랑구 면목동~경기도 구리시)과 구리암사대교(서울 강동구~구리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흐름의 획기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최고 높이 185m, 지상 48층 1개동과 43층 2개동의 연면적 23만3000㎡ 규모로 중랑구 주상복합아파트 중 최고층이다. 특히 현대건설의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가 합병하면서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10위로 껑충 상승하면서 탄탄한 브랜드파워까지 얻었다는 평가다.

인근에 중랑천공원, 봉화산공원, 용마산공원, 중랑생태문화공원 등 운동 및 여가시설이 집중돼있고, 단지내 상가부분에는 현대 엔지니어링의 명품쇼핑몰을 비롯해 대형할인마트 입점이 예정돼있다.

성인풀과 유아풀을 갖춘 입주민 전용 수영장은 최신식 설비에 회원을 입주민으로 제한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것이란 업체의 설명이다. 또 중랑구 최초로 친환경, 저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하고, 주거부분에 칼라복층유리(로이유리)를 시공해 에너지 및 관리비 절감을 꾀했다.

주거와 비주거 차량 출입구를 분리하여 입주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차단했다. 최신 설계기술과 마감이 총 동원됐지만 가격은 같은 상봉동내 2008년 이후 입주한 주상복합아파트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최고가 주상복합 아파트와는 3.3㎡당 250여만원의 가격 격차가 난다고 한다. 또 상봉동 주상복합 평균 시세인 3.3㎡당 1596만원(실거래가 기준)보다도 130만원 낮다는 설명.

한편, 견본주택은 중랑구 망우로 353(상봉동 73-10번지) 상봉 이노시티 동 302호에 위치한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분양홍보관에서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