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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김지훈은 지난 11일까지 이틀 간 치러진 옴니엄 경기 결과, 175포인트를 획득해 캐스퍼 페더슨(18·덴마크)과 샘 웰스포드(18·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선수권대회서 은 하나와 동 둘을 획득했다.
한편 울산동천고는 지난 8일 손성진(18)의 단체스프린트 은메달과 이번 김지훈의 동메달로 출전선수 모두 메달을 거머쥔 값진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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