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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은 오는 '15일~17일'과 '23일~24일'을 광복절 및 벌초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제정해 연휴기간 고속도로 교통소통대책 시행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도공은 무인비행선을 이용해 법규위반차량을 단속하고, 휴게소와 톨게이트 등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경부선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등 27개 구간 202.2㎞에서는 교통정체 시 갓길차로제를 시행키로 했다.
도공 관계자는 "연휴기간 안전한 운행을 위해 출발 전 차량점검과 충분한 주유를 하고 장시간 운전 시에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고속도로에서 고장이나 사고로 차량이 멈출 경우 안전지대로 차량을 이동하고 삼각대를 설치해 뒤따르는 차량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운전자와 탑승자는 도로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함과 동시에 도로공사 콜센터로 연락해 긴급견인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공은 이번 광복절 연휴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해보다 3.2% 늘어난 408만대, 벌초기간은 지난해 6.2% 늘어난 433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도공은 이번 광복절 연휴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해보다 3.2% 늘어난 408만대, 벌초기간은 지난해 6.2% 늘어난 433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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