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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지역 전셋값이 5년 전 매매가격보다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 하한가가 5년 전 매매 하한가보다 높거나 같은 아파트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가구당 전세가는 1억1959만원으로 2009년 가구당 전세가 7433만원에 비해 4526만원 올랐고, 특히 2009년 가구당 매매가 1억464만원보다도 1495만원 높았다.
이는 5년 전에 매수를 했다면 현재 살고 있는 전셋값보다 더 싼값에 내 집 마련이 가능했고, 전세금 인상과 이사에 대한 부담을 받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전남지역 2014년 가구당 전세가는 8441만원으로, 2009년 가구당 전세가 5382만원에 비해 3059만원 올랐고, 2009년 가구당 매매가 8707만원에 턱밑으로 근접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셋값이 5년 전 매매가격을 추월했거나 근접한 것은 매매가격도 올랐지만 전셋값 상승금액이 매매값 상승분을 훨씬 초과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5년간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값은 36%, 전셋값은 50%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 전세가격 상한가가 5년 전인 2009년 7월말 기준 매매가격 하한가보다 높거나 같은 아파트는 전국 22만578가구로 이 중 광주가 3만8960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4950가구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전세 재계약 때마다 오른 전셋값과 이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이참에 내 집 마련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도 “최근 가격이 급등한 지역은 가격 조정의 우려가 있기에 피하는 것이 좋고 최근의 공급 물량 추이나 인근지역의 개발호재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급매물이나 희소성이 있는 매물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 하한가가 5년 전 매매 하한가보다 높거나 같은 아파트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가구당 전세가는 1억1959만원으로 2009년 가구당 전세가 7433만원에 비해 4526만원 올랐고, 특히 2009년 가구당 매매가 1억464만원보다도 1495만원 높았다.
이는 5년 전에 매수를 했다면 현재 살고 있는 전셋값보다 더 싼값에 내 집 마련이 가능했고, 전세금 인상과 이사에 대한 부담을 받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전남지역 2014년 가구당 전세가는 8441만원으로, 2009년 가구당 전세가 5382만원에 비해 3059만원 올랐고, 2009년 가구당 매매가 8707만원에 턱밑으로 근접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셋값이 5년 전 매매가격을 추월했거나 근접한 것은 매매가격도 올랐지만 전셋값 상승금액이 매매값 상승분을 훨씬 초과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5년간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값은 36%, 전셋값은 50%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 전세가격 상한가가 5년 전인 2009년 7월말 기준 매매가격 하한가보다 높거나 같은 아파트는 전국 22만578가구로 이 중 광주가 3만8960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4950가구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전세 재계약 때마다 오른 전셋값과 이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이참에 내 집 마련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도 “최근 가격이 급등한 지역은 가격 조정의 우려가 있기에 피하는 것이 좋고 최근의 공급 물량 추이나 인근지역의 개발호재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급매물이나 희소성이 있는 매물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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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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