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동해남부선 철도폐선부지의 환경개선에 발벗고 나섰다.

27일 철도공단은 동해남부선 철도 폐선부지 중 해운대 일대에 있는 폐건축물 15개소에 대한 철거 작업을 다음달 2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철도공단이 건설 중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사업 구간 중 해운대~청사포~송정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2013년 12월 해운대 좌동신도시 우회구간이 우선 개통되면서 열차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폐건축물 철거로 주위 환경 개선과 인근 지역의 우범화 예방 뿐 아니라 해운대 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절경을 더욱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