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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끝없이 추락하던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하락세가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
28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0%· 0.11% 각각 상승하며 지난주(0.06%·0.1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8월18일)상승폭 0.13%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광주는 경남(0.07→0.06%)과 함께 매매가격 상승률이 하락했으며, 특히 광주의 하락폭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꺾인 것은 휴가철 등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이 잇따라 신규분양에 나서며, 미분양주택이 늘어나면서 과잉공급에 따라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광주지역 지난달 미분양 주택은 657호로 전월 117호에 비해서 크게 늘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3% 상승하며 지난주 -0.03%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상승률 축소, 전남은 상승세로 전환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한데 그치며 지난주(0.13%)보다 상승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전국에서 가장 하락폭이 컸다.
전남은 전주대비 0.07% 상승하며 지난주 0.05% 하락에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LTV·DTI완화,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주택매수여력이 확대된 가운데 주택거래 활성화로 미분양주택이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은 3244호로 전월 3388호에 비해 2.4% 감소했다.
반면 끝없이 추락하던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하락세가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
28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0%· 0.11% 각각 상승하며 지난주(0.06%·0.1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8월18일)상승폭 0.13%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광주는 경남(0.07→0.06%)과 함께 매매가격 상승률이 하락했으며, 특히 광주의 하락폭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꺾인 것은 휴가철 등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이 잇따라 신규분양에 나서며, 미분양주택이 늘어나면서 과잉공급에 따라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광주지역 지난달 미분양 주택은 657호로 전월 117호에 비해서 크게 늘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3% 상승하며 지난주 -0.03%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상승률 축소, 전남은 상승세로 전환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한데 그치며 지난주(0.13%)보다 상승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전국에서 가장 하락폭이 컸다.
전남은 전주대비 0.07% 상승하며 지난주 0.05% 하락에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LTV·DTI완화,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주택매수여력이 확대된 가운데 주택거래 활성화로 미분양주택이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은 3244호로 전월 3388호에 비해 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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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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