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아프리카 지역을 휩쓸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세네갈로 전이됐다.
2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세네갈 보건 당국은 기니에서 최근 입국한 한 21세의 남성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세네갈은 에볼라의 첫 발병 국가인 기니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지난 21일 기니와 맞댄 국경을 폐쇄했고,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로 가는 모든 항공편과 배편을 끊었다. 그러한 노력이 모두 무위로 돌아선 것.
이에 따라 세네갈은 이번 에볼라 첫 발병지인 기니와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에 이어 다섯 번째 감염국이 됐다.
지난 1976년 사상 첫 에볼라가 발병했던 중부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도 최근 에볼라 사망자가 나왔지만 이 에볼라는 서아프리카와는 다른 변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에볼라 확산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WHO는 실제 감염자가 최대 4배 더 많을 수 있으며 에볼라 확산이 끝날 때까지 2만명이 감염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세네갈 보건 당국은 기니에서 최근 입국한 한 21세의 남성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세네갈은 에볼라의 첫 발병 국가인 기니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지난 21일 기니와 맞댄 국경을 폐쇄했고,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로 가는 모든 항공편과 배편을 끊었다. 그러한 노력이 모두 무위로 돌아선 것.
이에 따라 세네갈은 이번 에볼라 첫 발병지인 기니와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에 이어 다섯 번째 감염국이 됐다.
지난 1976년 사상 첫 에볼라가 발병했던 중부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도 최근 에볼라 사망자가 나왔지만 이 에볼라는 서아프리카와는 다른 변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에볼라 확산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WHO는 실제 감염자가 최대 4배 더 많을 수 있으며 에볼라 확산이 끝날 때까지 2만명이 감염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