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패션디자이너 임상아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음을 고백하면서 공황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증상을 나타내는 정신질환이다.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불안증상이 나타난다.


공황장애는 특히 광장 공포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 백화점 같은 공공장소에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아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열창클럽 썸씽'(이하 '썸씽')에 출연해 이혼 후 겪은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임상아는 지난 2001년 미국인 프로듀서와 결혼했으며, 10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