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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9월말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7구역에서 분양 예정인 ‘래미안 에스티움’에 오감체험형 토탈 힐링가든을 도입할 예정이다.
오감체험형 토탈 힐링가든은 단지 내 조경시설 등을 통해 오감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테마가든으로 래미안 에스티움 아파트에 조성된다. 오감의 테마를 갖고 단지 내에는 5개의 힐링가든이 조성될 계획으로 나를 비춰보며 명상을 할 수 있는 정원인 ‘마인드 가든’, 바람과 곤충 등 자연의 소리를 통한 힐링 정원인 ‘사운드 가든’, 수수꽃다리와 라벤더향 등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있는 ‘아로마 가든’, 가족과 함께 텃밭을 가꾸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든팜과 포토스팟’ 등이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특히 보행수조를 이용한 독일식 조경 치유 프로그램인 ‘크나이프 가든’은 독일의 세바스찬 크나이프가 냉수욕 등을 이용한 자연치료 요법을 선보이면서 발전했으며 일명 '크나이프(kneipp) 요법'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치료법은 자연속에서 냉수욕·냉수마찰 등을 이용해 몸과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아울러 래미안 에스티움 단지 내에는 1㎞에 이르는 둘레길도 조성된다 오감체험형 토탈 힐링가든과도 연결돼 있어 입주민들이 산책을 하며 오감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조경률도 법적기준 보다 높은 44.7%에 달해 지상 전체가 녹색단지로 꾸며지는 게 특징이다.
한편 래미안 에스티움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7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층, 지상 최고 27층 19개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9㎡ 5가구 ▲49㎡ 14가구 ▲59㎡ 166가구 ▲84㎡ 475가구 ▲118㎡ 128가구 등 총 788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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