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무려 7600여 개의 매장이 생겨나면서 스크린 스포츠의 시장을 주도해왔던 스크린골프에 이어 또 하나의 스크린 스포츠가 탄생했다. 바로 '스크린야구'이다.
비공식적인 팀까지 합한다면 약 2만팀에 이르는 사회인 야구 팀 수에 비해 야구장이나 야구를 할 수 있는 공간의 수는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이에 야구동호인들의 야구장 섭외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현실이었다.
이런 현실이 반영되어 교통이 좋거나 시설이 좋은 야구장을 보유한 리그의 경우 1년에 10~14게임 기준 1년에 300만원 이상의 가입비를 요구하기까지 한다.
또한 야구장에 직접 찾아가는 비용과 시간 역시 만만치 않았기에 스크린골프처럼 가까이 있는 곳에 쉽게 갈 수 있고,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스크린야구가 있다면 야구인들은 열광할 수밖에 없을 터.
이러한 열기에 부응하여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계획으로 '스포츠비전 2018'에서 스포츠 시뮬레이션 사업시장을 현재 37조원에서 2017년까지 53조원으로 키운다는 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여러 기대 속에서 새롭게 열리는 스크린야구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우선 야구인들은 스크린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크린골프처럼 정교한 타구인식과 오락기 야구게임처럼 정확하고도 재미있는 게임구현이 가능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몇 가지 사전설정 된 타구로만 패턴을 인식하면 금방 싫증나는 오락기 같은 야구게임이 되기 십상이기 때문.
이에 리얼야구존은(www.realyagu.com)레이저센서를 사용하여 기존 광학카메라센서나 적외선 센서 등으로 커버할 수 없었던 스크린야구만의 광범위한 타격공간과 역동적인 타구 등을 모두 100% 인식하게 하였고, 고성능 인공지능 게임엔진이 이를 1백만분의 1초대로 시스템을 반응하게 하여 완벽한 리얼타임으로 스크린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