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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경쟁률'
대부분 학교가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입시업체 이투스청솔에 따르면 서울대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1675명 모집에 1만5532명이 지원, 9.2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9.07대 1)보다 소폭 오른 것이다.
전날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의 수시 일반전형 경쟁률은 1210명 모집에 5만2519명이 지원, 43.40대 1을 기록했다. 전체 평균 경쟁률은 23.04대 1이다. 모두 지난해(일반 36.84대 1, 전체 21.37대 1)보다 상승했다.
연세대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17.49대 1(2585명 모집에 4만5222명 지원)로 지난해(17.34대 1)보다 소폭 올랐다. 738명 모집에 2만9248명이 지원한 일반전형 경쟁률은 39.63대 1 등을 기록했다.
서강대도 일반전형(논술) 58.35대 1, 전체 평균 34.42대 1로 작년(일반전형 30.09대 1, 전체 26.97대 1)과 비교해 경쟁률이 올랐다. 건국대는 1733명 모집에 3만5901명이 지원해 평균 20.7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15.87대 1)와 중앙대(27.55대 1), 한국외대(24.29대 1), 서울시립대(18.54대 1), 동국대(20.06대 1) 등의 경쟁률도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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