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는 9월 24일이면 수능 시험을 50일 앞두게 된다.
지난 6월과 9월 두 번의 모의평가는 금년 수능이 쉽게 출제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게 쉬운 수능에서는 최상위권보다 중상위권 수험생에게 성적 향상의 가능성이 더 높다. 또한 모든 수험생들은 자신의 마무리 학습 정도에 따라 평소와 크게 달라진 수능 성적표를 받게 된다.
이런 마무리 학습의 요체는 남은 기간 새로운 것을 더 해 점수를 대폭 향상하기 보다는 영역별 학습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다. 즉, 실수를 줄여 만점을 받거나 자신의 평소 실력을 실제 수능에서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훈련의 과정이다.
따라서 영역별 시간 안배와 학습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우수한 영역과 부족한 영역 중에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영역을 선택하고,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기 위한 세부 영역 또는 단원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마무리 학습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수험생 각자의 영역별 강약과 점수대가 다르고, 공부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마무리 학습 방법을 선택하고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적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부족한 영역을 집중, 보완하는 것이다. 지난 3월부터 9월 모의고사에 이르기까지 5~7회 정도 치른 모의고사 결과로 수험생들은 자신이 선택해야 할 부족한 영역과 과목을 잘 알고 있다. 만약 영역별로 평균 백분위가 대동소이해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면 시험별로 백분위의 변화가 큰 영역, 성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영역으로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무리 학습으로 선택한 영역에서 지금까지 치른 모의고사에서 가장 많이 틀린 문제는 어떤 유형인가? 그 유형은 주로 어떤 개념, 원리, 단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가? 공부해야할 문제 유형과 내용(단원)을 알았다면 문항의 난이도, 즉, 쉬운 문항인가 어려운 문항인가를 알아야 한다. 어느 정도 난이도 수준에서 학습해야 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나서 본격적인 마무리 학습을 시작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비상교육의 이치우 입시평가연구실장이 과목별 등급별 마무리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국어 영역이다.
▶국어영역
[1~2등급]
국어의 전반적인 난이도가 쉽게 출제되는 상황에서 상위권 수험생들은 한 문항이라도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한 문항의 실수 때문에 등급이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고난도 문항의 문제 풀이 감각 유지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지난 6월과 9월 두 번의 모의평가는 금년 수능이 쉽게 출제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게 쉬운 수능에서는 최상위권보다 중상위권 수험생에게 성적 향상의 가능성이 더 높다. 또한 모든 수험생들은 자신의 마무리 학습 정도에 따라 평소와 크게 달라진 수능 성적표를 받게 된다.
이런 마무리 학습의 요체는 남은 기간 새로운 것을 더 해 점수를 대폭 향상하기 보다는 영역별 학습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다. 즉, 실수를 줄여 만점을 받거나 자신의 평소 실력을 실제 수능에서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훈련의 과정이다.
따라서 영역별 시간 안배와 학습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우수한 영역과 부족한 영역 중에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영역을 선택하고,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기 위한 세부 영역 또는 단원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마무리 학습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수험생 각자의 영역별 강약과 점수대가 다르고, 공부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마무리 학습 방법을 선택하고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적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부족한 영역을 집중, 보완하는 것이다. 지난 3월부터 9월 모의고사에 이르기까지 5~7회 정도 치른 모의고사 결과로 수험생들은 자신이 선택해야 할 부족한 영역과 과목을 잘 알고 있다. 만약 영역별로 평균 백분위가 대동소이해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면 시험별로 백분위의 변화가 큰 영역, 성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영역으로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무리 학습으로 선택한 영역에서 지금까지 치른 모의고사에서 가장 많이 틀린 문제는 어떤 유형인가? 그 유형은 주로 어떤 개념, 원리, 단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가? 공부해야할 문제 유형과 내용(단원)을 알았다면 문항의 난이도, 즉, 쉬운 문항인가 어려운 문항인가를 알아야 한다. 어느 정도 난이도 수준에서 학습해야 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나서 본격적인 마무리 학습을 시작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비상교육의 이치우 입시평가연구실장이 과목별 등급별 마무리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국어 영역이다.
▶국어영역
[1~2등급]
국어의 전반적인 난이도가 쉽게 출제되는 상황에서 상위권 수험생들은 한 문항이라도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한 문항의 실수 때문에 등급이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고난도 문항의 문제 풀이 감각 유지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국어 영역에서 고난도 문항은 A/B형 모두 독서(비문학 읽기) 분야에서 출제되는 편이다. 수험생들이 대체로 어려워하는 분야인 기술이나 과학, 인문 제재에서 정보들 간의 관계를 분석적으로 이해하여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는 유형, 개념이나 원리를 적용하여 부가 자료를 해석하거나 관련 상황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의 정답률이 대체로 낮다.
[3~4등급]
3~4등급 수험생들은 자주 틀리는 제재나 문제 유형이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즉, 평소에 자주 틀렸던 제재나 문제 유형은 실제 수능에서도 틀릴 가능성이 높다. 그런 만큼 평소 본인이 자주 틀리는 제재나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이를 보충․심화하기 위한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위권 수험생들은 대체로 문법 관련 문제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문법 요소에 대한 학습이 필수적인데, 대부분 교과서를 기반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에서 다룬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A형을 선택한 수험생들은 교과서에서 다루는 음운․단어․문장․문법 요소․담화 관련 요소를 다시 한 번 공부하고, B형을 선택한 수험생들은 표준어 규정․한글 맞춤법․표준 발음법․외래어 표기법․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정확한 문장 표현․담화 원리․국어의 변천 등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5등급 이하]
6월과 9월의 모의평가 및 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를 분석적으로 다시 한 번 풀어 볼 필요가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문제의 정답을 찾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문제 유형에 따른 원리를 이해하고 지문 독해 및 문제 풀이 감각을 익히면서 공부하는 것이다.
올해 수능 연계 대상 EBS 교재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EBS 교재에 수록된 실전형 문제를 실제 시험과 동일한 상황을 설정하여 수능 전날까지 지속적으로 풀어 보는 연습을 하면, 국어 지문에 대한 독해 감각 및 각 문제 유형에 대한 풀이 감각이 생기면서 자신감도 얻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는 성적도 향상될 것이다.
[3~4등급]
3~4등급 수험생들은 자주 틀리는 제재나 문제 유형이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즉, 평소에 자주 틀렸던 제재나 문제 유형은 실제 수능에서도 틀릴 가능성이 높다. 그런 만큼 평소 본인이 자주 틀리는 제재나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이를 보충․심화하기 위한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위권 수험생들은 대체로 문법 관련 문제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문법 요소에 대한 학습이 필수적인데, 대부분 교과서를 기반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에서 다룬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A형을 선택한 수험생들은 교과서에서 다루는 음운․단어․문장․문법 요소․담화 관련 요소를 다시 한 번 공부하고, B형을 선택한 수험생들은 표준어 규정․한글 맞춤법․표준 발음법․외래어 표기법․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정확한 문장 표현․담화 원리․국어의 변천 등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5등급 이하]
6월과 9월의 모의평가 및 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를 분석적으로 다시 한 번 풀어 볼 필요가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문제의 정답을 찾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문제 유형에 따른 원리를 이해하고 지문 독해 및 문제 풀이 감각을 익히면서 공부하는 것이다.
올해 수능 연계 대상 EBS 교재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EBS 교재에 수록된 실전형 문제를 실제 시험과 동일한 상황을 설정하여 수능 전날까지 지속적으로 풀어 보는 연습을 하면, 국어 지문에 대한 독해 감각 및 각 문제 유형에 대한 풀이 감각이 생기면서 자신감도 얻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는 성적도 향상될 것이다.
EBS 교재의 운문 문학은 시상 전개 양상을 중심으로 한 심층적인 학습이 중요하고, 산문 문학은 작품 전체의 줄거리와 사건 전개 양상에 대한 보충 학습이 중요하다. 독서 분야는 EBS 교재 지문에서 다룬 개념이나 원리에 대한 이해 중심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