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영국유학박람회 사진
킹스턴대학과 코벤트리대학 등 영국 명문 디자인 대학들이 한국에서 바로 입학 여부를 알 수 있는 입학심사회를 개최한다.

10월 3일부터 열리는 제6회 영국유학박람회는 영국 명문 디자인 대학 5개교를 초청해 입학심사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입학심사회는 영국 예술 대학 현직 교수가 직접 포트폴리오 위주로 1차 심사를 한 후 지원 서류와 포트폴리오, 인터뷰 수준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대학 합격과 조건부 합격 등의 결과를 알려주는 자리다.


이번에 국내의 실력 있는 학생을 직접 발굴하고자 영국 본교에서 교수가 직접 방한해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입학심사회를 개최하는 학교는 자동차 디자인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코벤트리 대학(Coventry University)과 주얼리 디자인과 디지털 미디어 학과가 유명한 런던 메트로폴리턴 대학(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 킹스턴 대학(Kingston University),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 러프보로 대학(Loughborough University) 등 총 5개교다.

코벤트리 대학은 아트 디자인 학과의 월렌스 머독(Wallace Murdoch) 교수가 킹스턴 대학은 아트 디자인 학과의 데이비드 필립스(David Philips) 입학심사회와 포트폴리오 리뷰를 진행한다.
입학심사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개인 포트폴리오와 학업계획서, 추천서 등의 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한편 제6회 영국유학박람회는 입학심사회 진행 학교 외에도 골드스미스 대학(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브루넬 대학(Brunel University, London) 등 34개의 영국 아트 디자인 전공 개설 대학교가 참가해 각 학교 담당자가 직접 입학 전형과 구비 서류, 장학 혜택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10월 3일부터 3일 간 열리는 제6회 영국유학박람회는 총 71개교의 영국 대학교와 교육 기관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국 유학 박람회다. 학, 석사 과정에서부터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아트 유학 등의 컨설팅을 진행하며, 취업과 유학 준비법 등 유용한 세미나도 열린다. 

박람회는 3일에는 부산 롯데호텔에서, 4~5일에는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리며 edm유학센터와 유켄교육컨설팅이 공동 주최한다.


입학심사회와 세미나 참가는 모두 무료이며, 제6회 영국유학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 6회 영국유학박람회 홈페이지(www.ukedu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