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리 HV 리어스포일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토요타의 신형 ‘캠리’(CAMRY)의 성능과 출시가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2015년 신형 캠리는 오는 11월께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일단 신형 캠리는 월등한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실내 디자인의 대대적인 변화와 더불어 충돌방지경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알림 등 최신 안전기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캠리의 국내 출시가격은 최저 3000만원 전후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일각에서는 2980만원이라는 구체적인 가격까지도 거론됐다.

현재 캠리 이전 모델의 판매가격이 3350만~4270만원대를 형성한 점과 비교하면 300만원 이상 낮은 가격이다. 또한 현대차의 간판모델인 LF쏘나타의 최고 트림 가격인 2990만원보다 10만원 이상 저렴하다. 현대차가 긴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신형 캠리의 미국 출시가격은 2만2970~3만1370달러(한화 2396만~3272만원)로 현대 LF쏘나타의 가격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