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가 장중 110엔대로 떨어졌다.

1일 외신에 따르면 엔·달러가 전일대비 0.3% 상승(엔화가치 하락)한 달러당 110.06엔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엔화 가치가 지난 2008년 8월25일 이후 최저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달러 환율은 지난달 19일 6년만에 처음으로 119엔대를 돌파한 뒤 2주만에 110엔대도 넘어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