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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경매정보에 따르면 현재 이혁재가 거주 중인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의 아파트가 오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를 통해 매각될 계획이다.
이혁재 아파트의 경매는 최초 감정가 14억5900만원의 70% 수준인 최저가 10억2000만원부터 시작된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5일에도 경매에 나왔지만 유찰된 바 있다.
이혁재는 최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업을 하다가 잘 안 된 것이지 도덕적인 잘못이라고 오해하지는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혁재는 앞서 2010년 방송활동을 중단하면서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을 하다 부도를 맞았다. 현재 빚이 약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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