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스1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측이 이 회장을 자택으로 옮겨 치료받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이 회장 가족과 의료진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책에서 치료받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삼성서울병원에 장기간 입원 중이다.

현재 삼성물산은 이 회장을 자택에서 치료하는 상황에 대비해 자택에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의료용 승강기 설치공사를 하고 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에 대해 “퇴원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는 건 맞다”며 “그러나 퇴원시기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이 회장의 상태는 주변 사람을 알아볼 정도지만 인지능력 등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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