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남 완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4일 완도군은 금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4년간 국비 42억원 포함 총 6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도 동부권의 중심지역임에도 사회기반시설 등이 열악해 정주의욕이 떨어지고 인구도 감소 추세를 보여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금일읍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읍소재지의 거점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간의 연계수단 구축을 통해 결속력을 높여 공동체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금일읍에는 다목적 체육시설을 비롯해 테마 산책로, 놀이터, 자연친화적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옥외광고물과 가로시설물 정비, 주차장 조성 등 소재지의 정주여건을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신우철 군수는 "금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소재지 주변의 미관향상 및 편익시설 확충으로 주민의 정주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완도 동부권 중심지로서의 기능 활성화와 발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완도=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