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워커힐과 서울광장은 ‘2014 다채로운 민족문화-한중연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17일과 18일에는 워커힐에서 공연, 전시, 한중 양국의 음식 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한중연 문화축제’는 한중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한 축제로, 중국감숙성문화청, 북경용경협국립공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한민국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 공연단, PMC 프로덕션(난타) 등 한중 양국의 문화 단체들이 참여하여 공연과 전시, 체험 등을 진행한다.


10월 17일 워커힐 씨어터에서 펼쳐지는 한중 합동 공연에는 중국의 귀주성과 감숙성에 분포하고 있는 묘족(苗族), 동족(侗族), 유고족(裕固族) 등 소수민족의 전통무용, 민요, 연주(나뭇잎), 기예공연이 진행된다.

그리고 이와 함께 한국의 천안시 충남 국악관현악단의 아름다운 국악,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신명 나는 판굿, 뮤지컬 한류를 선도한 난타, 전세계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우리의 전통무예 태권도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이에 더해 17~18일 양일간, 워커힐 산책로에서 펼쳐지는 행사에서는 한국의 김치와 운남성 쌀국수, 하남 손국수, 화가이원 라면 등 한중 양국의 대표음식을 시식할 수 있다. 특히 수타면 퍼포먼스가 고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축제의 주 무대가 워커힐로 결정된 것은 지난 2013년 12월 11일 (사)한중문화우호협회와 SK네트웍스(주)워커힐이 한중 문화교류와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미지제공=쉐라톤 그랜드 워커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