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친환경건축 및 미래주택기술 체험관 더그린(THE Green)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가 설치돼 있는 기존의 옥상 공간을 ‘에너지와 환경의 조화’과 ‘동식물이 공생하는 작은 우주’라는 주제로 친환경 옥상 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친환경 옥상 생태공원에는 130여가지의 초화류, 수생비오톱, 채원, 허브원 및 음지 자생식물 등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연계한 옥상녹화 발전소와 경작·습초지 비오톱 등은 공동주택의 옥상 및 단지녹화 활용방안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LH는 옥상 생태공원을 활용하여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화분 만들기 및 텃밭 가꾸기 등을 통해 도심속에서 자연보전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어린이들에게 감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생태공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더그린은 토요일에도 개관하며(공휴일·일요일 제외) 공동체 주거문화와 미래주택기술에 대한 체험은 현장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자의 맞춤형 안내로 약 2시간 정도 진행된다. 홈페이지 를 통한 사전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