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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는 지난 18일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하나산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산행하며, 통합을 위한 한마음을 다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양사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첫 번째 공식행사다. 휴가자 등 일부 직원을 제외하고 약 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하나SK카드 정해붕 사장, 외환카드 권혁승 사장 등 양사 임원 12명도 전원 함께했다.
양사 직원들은 약 2시간 동안 하나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친목을 도모했다. 산행 이후에는 별도 마련된 식사 및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친밀감을 강화했다. 통합을 위한 임직원 개개인의 메시지가 적힌 1000개 이상의 퍼즐로 구성된 ‘한마음 퍼즐 맞추기’도 진행했다.
양사 임직원은 이달 초부터 진행된 사내 기업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정서적인 유대감을 강화해 왔다. 지난 1일과 2일에는 양사 직원이 서로 커피를 교환하는 커피데이, 6일에서 10일까지 5일간은 유사 업무담당 부서별로 호프데이를 진행하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동료로서 유대감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하나SK카드-외환카드 임원 및 부서장 워크숍’을 1박 2일간 열고 통합카드사의 비전과, 향후 통합카드사 성공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진 바 있다.
하나금융지주 카드 통합추진단 관계자는 “기업문화 활동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봉사 및 기부행사 등 사회공헌과도 연계하여 양사 직원의 감성 통합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업무는 물론 마음까지 진정한 하나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카드사 출범 전은 물론이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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