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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벽화마을 리디자인 사업은 지난달 27일 부터 시작해 약 한달간 환경문화연합과 부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한주택보증 아우르미 봉사단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완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강병권 대한주택보증 금융사업본부장은 “이번 벽화사업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우리 봉사단의 힘을 모아 완성돼 더욱 의미있다”며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생기가 돋는 마을의 모습처럼 이곳에 사시는 어르신들의 삶도 활력이 넘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189 벽화마을은 우암동 노인 인구의 절반가량이 거주하고 있을 정도로 노령화된 마을이다. 이탈리아의 부르노 마을을 모티브로 했으며 마을 어귀에는 마을의 역사를 상징하는 역사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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