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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추위는 이날 오후 6시17분께 투표를 종료하고 윤 전 부사장을 차기 내정자로 꼽았다. 행시(제25회) 출신인 윤종규 내정자는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김앤장 상임고문 등을 겪은 행정전문가다.
그는 지난 2004년 국민은행 회계처리 오류와 관련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고 사퇴했지만 회계처리 오류에 대해 국민은행은 소송을 제기, 1·2심에서 모두 승소해 누명에서 벗어났다. 또한 노조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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