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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거에는 탈모가 단순히 유전에 의한 것이라 여겨지며 속 시원한 해답이 없는 질환 중 하나였으나 오늘날에는 여러 가지 탈모 치료법들이 제시되고 있는가 하면 그 중에서도 모발이식수술이 보편화되면서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떠올랐다.
실제 모발이식 수술은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앞머리나 정수리 등 탈모 부위에 이식함으로써 최소 6개월 이후부터는 본연의 성질 그대로 자라나와 자연스럽고 풍성한 모발을 가질 수 있어 중•장년층은 물론 20~30대 젊은 층 탈모환자들에게까지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 환자의 후두부에서 직접 채취하여 이식하기 때문에 부작용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는 수술적 치료로 소개되고 있는데, 사람마다 탈모의 양상이나 진행속도가 달리 나타나고 알맞은 치료법이 있듯이 모발이식 역시 수술법과 집도의의 실력 그리고 환자 개인의 사후관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부작용이 뒤따를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모발이식 수술은 국소마취로도 충분한 외과적 수술 중 하나로 수면마취가 필요하지 않다. 만약 병원에서 먼저 수면 마취를 권한다면 해당 병원에서의 수술을 다시 고려 해 보는 것이 좋으며, 정규직 모낭 분리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지 여부도 체크 해 봐야 한다.
일부 규모가 크지 않은 병원에서는 모낭 분리사는 물론 수술 집도의 역시 출장 형식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모발이식은 피부과적으로 접근하여 외과적 수술로 마무리 돼야 하는 만큼 의료진의 전문성과 실력 및 팀워크가 중요하다.
또한, 절개 모발이식 후에는 모낭을 채취한 후두부가 일시적으로 당기는 느낌과 함께 부기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대개 일주일 안에 사라진다.
다만 빠른 회복을 위해서라도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모발이식 부위에 생긴 딱지는 일부러 떼어 내는 등 손을 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술 후 과로나 물리적 자극은 모낭염과 더불어 생착률 저하를 불러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는 물론 더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반드시 신중히 선택한 병원에서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술 후에는 정기적인 사후관리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는 병원을 택하여 집도의의 처방에 따라 사후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야 부작용 없는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부산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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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 모발이식 전문 부산 맥스웰피부과 원장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