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늘(29일) 공짜 혜택은?
최윤신 인턴 기자
2,992
공유하기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 주요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나 각종 문화 공연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서울에 있는 종묘,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선릉, 정릉, 헌릉, 인릉 등 대부분의 고궁은 이날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다.
LG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뮤지컬 '보이첵'은 지정된 블록 좌석에 한해 3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충정로 난타전용관에서 공연하는 '난타'는 오후 8시 공연 전 좌석을 반값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영화도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직영관 등 전국 주요 영화관은 이날 오후 6~8시에 영화 관람료를 5000원으로 할인한다.
농구·배구·축구·야구 등의 스포츠 경기 역시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혜택 정보는 '문화가 있는 날 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